강원세계산림엑스포 고성 잼버리수련장에서 10월 22일까지 진행

이제 세계산림엑스포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주위에 여행오신 분들은 꼭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산림이라는 것은 늘 옆에서 사람들과 함께하지만, 그 소중함은 망각하게 나름이지요.
개발 광풍으로 인해 그 소중함이 기후변화라는 것으로 우리 곁에 일깨워 줍니다.

나무 한그루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쓰임새로 만들어지는 전시관입니다.
나무별로 그 향기를  맡고 힐링시켜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함께하는 전시관입니다.

자연에서 캠핑도 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인간들의 정신과 육체를 변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숲에서 만나요. 포레스트강원
이곳저곳에 자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전시하는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산업협력관에는 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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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도 친환경으로 만들어 놓아 무척 예쁘네요.

솔방울전망대에 오르면 찍어 보았습니다. 나선형으로 올라가며 주변 전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솔방울전망대를 나와 무대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무대에는 곧 시작할 공연을 준비하느라 리허설을 하고 있었읍니다.
솔방울전망대는 입장료 1만원 외에 대인 2000원, 청소년과 소인은 1000원을 내고 입장을 하셔야 합니다.

영상체험관입니다. 실감나게 바닥에도 영상이 나와 실제로 그 곳에 있는 느낌입니다.

이곳저곳에는 속초 고성 양양 인제등 지역유 홍보하는 전시물들이 있어, 지역의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자연과 함께한 한적한 장소와 스케일이 크고 행사 목적에 맞게 전시하고 체험을 할 수 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