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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도원리 계곡물이 시원하고 깨끗하여 보기만 해도 절로 시원하다. 입장료를 5000원 주고 들어가는 마을계곡이다. 예전에는 종량제 봉투라고 주며,입장료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돈만 받는다. 얼마 전까지 공사를 하여 올해까지는 입장료를 안받나 싶어 그냥 들어갔는데, 돈을 받는다. 카드로 결제 해보니, 돈을 받는 곳이 속초토종닭집으로 되어있다. 닭집에 가는 곳도 아닌데, 토종닭집에서 징수를 하여 물어 보니,이곳은 주로 개인땅이라 개인이 받을 수는 없고. 법인체가 받아야 하는데 이곳에 허가 내고 장사하는 곳이 이곳 밖에 없어 그런단다. 엄격이 말하면 이곳도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개인이 징수하는 것과 같다. 징수하는데 문제가 생길까 편법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이곳은 물이 맑고 깨끗하여 여름철이면 ..
한글날인 오늘 오후에 시간이 나서 단풍구경을 하려고 귀면암까지 갔다가 왔습니다. 저번에 비선대까지 갈 때에는 이른감이 있었지요. 혹시나 오늘은 단풍이 어디까지 내려왔나 싶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라봤는데요. 오늘 현재까지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고은 색으로 변하기도 전에 잎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고운물결의 단풍과 암반 위를 흐르는 시원하고 투명스러운 깨끗한 물이 아름답습니다.
계곡이 깨끗하고 산림이 우거져 원시림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 그 전에는 등산객들이 종종 다녀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기는 하나, 근래에 들어 국립공원지역이고 입산통제를 하는 곳이라 사람들의 발자국이 한적하게 나있다.
물이 얕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가족단위로 쉬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곳이라 더위를 피해 물놀이 하기에 적당합니다. 물가에는 토종닭을 파는 곳이 한곳 있고, 이번에 보니, 아래 부분에도 땅을 넓게 고르고 천막을 쳐놓았네요. 사진출처 엄경선님 페이스북에서
휴가철이 오기전에 여름나들이를 일정을 잡고, 고성군에 있는 도원리로 장소를 정했습니다. 흔히 주위에 있는 가족들의 모임이나 단체에서 야유회를 나갈 때는 양양의 석교리나 고성 도원리로 장소를 선택합니다. 양양 석교리의 물은 상부에 위치한 둔전리 저수지에서 물이 내려 오는데, 물이 탁해 기분이 썩~~ 내키지는 않는 곳입니다. 장단점이 다 있지만, 고성의 도원리계곡은 계곡물이 모여들어 맑고, 기암괴석과 넓은 암반들이 많아 좋습니다. 아이들은 놀기에는 대부분이 돌이니, 좀 위험하기도 합니다. 이 두곳은 여름 휴가철이 되면 앉을 자리가 제대로 없을 정도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시간이 허락하면 휴가철을 피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여름이다 보니, 물가에서 노는 기간들이 한정되어 하루하루 계획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