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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3

설악산 케이블카 조정요청 불수용 결정을 환영한다 설악산케이블카 조정요청 심의 불수용 결정을 환영한다 1. 어제(23일) 환경부는 설악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의·의결를 거쳐 지난 12월 6일 양양군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조정요청을 ‘불수용’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설악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결정이 재량의 남용과 일탈, 환경영향평가 협의 규정을 위반했다는 사업자의 허무맹랑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우리는 이 결정을 환영하는 바이다. 2.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조정요청은 환경영향평가법상 최종 불복절차이다. 이번 심의·의결에서는 사업자 추천인원을 제외한 전원이 불수용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설악산케이블카사업 환경영향평가 부동의결정은 내용적·절차적 하자가 없음이 명백히 입증되었고, 논란도 완전하게 종식되었다. 3.. 2019. 12. 24.
태고의 웅비 대청봉 소 재 지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산1-24 해발고도 1,707.9m이다. 태백산맥에서 가장 높고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 예전에는 청봉 · 봉정이라 했는데, 청봉은 창산 성해응이 지은 《동국명산기》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고, 봉우리가 푸르게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공룡릉·화채릉·서북릉 등 설악산의 주요 능선의 출발점으로 내설악·외설악의 분기점이 되며, 천불동계곡·가야동계곡 등 설악산에 있는 대부분의 계곡이 이 곳에서 발원한다. 인근에 중청봉·소청봉이 있다. 설악산 대청봉은 1,708m로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높다. 봉우리가 푸르게 보인다고 해서 대청봉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상은 일출과 낙조로 유명하며, 기상 변화가 심.. 2016. 12. 31.
오랜시간에 걸쳐 민둥산이 된 설악산 권금성 권금성이 산위에는 바위산이긴 했으나 지금처럼 이정도는 아니었구요. 바위산이다 보니 밀림처럼 술이 우거진 곳은 아니었지만, 케이블카가 들어서기 전에는 바위위에 여러 나무와 꽃, 그리고 동식물이 살았었습니다.지금처럼 황폐화되어 바위만 남은 민둥산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수십년동안 케이블카로 사람을 실어날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했었지요. 그때만 해도 케이블카가 귀한 시대였으니, 케이블카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많아 더욱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했습니다. 이로 인해 권금성을 옛모습은 잃어 버렸고 황폐한 바위만 남았습니다. 권성 그 자체는 자연의 미를 잊어 버리고, 다른 산을 바로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로 변해버렸지요. 이 케익블카는 지금도 특정인에게 금광과 같은 곳이지만, 지역민들은 혜택받지도 못한 채, 설악.. 201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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