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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3

상상속에 걸어 보는 충주 하늘재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와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의 경계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로 개통 된 고갯길 고갯길입니다. 역사적으로 상당히 의미가 있는 곳이라, 우리가 그냥 가볼 때는 그냥 녹음이 우거진 트래킹코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를 되새기고 가면 상상의 역사 속에 빠져 들며 또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목에 충주 하늘재라고 써 놓은 곳은 경북 문경의 하늘재라고 써도 무방하겠지만, 우리가 출발한 곳이 충주 미륵리에서 올라가서 그렇게 써놓았으니, 참고바랍니다.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고려전기 석굴을 주불전으로 하는 사찰터인 충주미륵대원지 아래에서 시작하는코스입니다. 산행일자 2020년 6월 9일 산행시간 왕복 2시간 정도소요. 아래는 네이버의 두.. 2020. 7. 10.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동해를 바라보며 기원의 빛을 보내는 해수 사찰이자 관음사찰로 명성 높은 낙산사는 2005년 고성과 양양 지역을 휩쓴 대화재로 천 년의 기록들이 재로 변하였다. 사찰 경내의 모든 목조건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 버린 화마의 위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어서 500년 역사의 낙산사 동종을 녹여낼 정도였다. 원통보전과 무설전 등 수많은 사람들의 기원을 담고 마음을 다독이던 장소들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모든 사람들의 마음 또한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1,300년 전 의상대사가 관세음보살의 진신사리를 모셔 만들었다는 사찰은 관동지방의 절경으로 이름난 오봉산 자락에 자리 잡고 푸른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유명하다. 진실한 사람들의 소망과 기원을 받아준다는 관세음보살의 신통함으로 우리나라 최.. 2017. 1. 1.
금강산 자락에 자리 잡은 옛 가락의 흔적 - 건봉사 강원도 고성군 냉천리에 자리한 건봉사는 설악산 신흥사, 백담사 등 9개 말사를 거느렸던 한국 4대 사찰 중 하나로, 520년(신라 법흥왕)에 아도화상이 원각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고, 그 후 도선국사가 중수한 뒤 서봉사라 하였으며, 고려 말엽 나옹화상이 중수하고 건봉사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의 의한 승별 봉기처이기도 했던 호국사적지로서 ‘의승병기념관’이 있다. 융성기에는 3,183칸의 대가람이었다고 하나 6.25 전쟁 때 거의 소실되었으며, 최근 건봉사지와 사찰의 복원사업이 한창이다. 특히 건봉사에는 신라 자장율사가 당에서 가져온 부처님의 진신 치아사리와 무지개 모양의 능파교(보물 제 1336호), 바라밀 문양의 돌기둥, 불이문(강원도 문화재자료 제 35호)이 옛 건봉사터(.. 2016.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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