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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민2

아이젠을 차고 다녀야 하는 속초시 인도 눈이 온지 몇일이 지났다. 차도는 구석진 곳만 제외하고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다. 이것도 다니는 길만 그렇지 길 양옆의 주차공간은 눈으로 뒤덮여 주차할 만한 곳이 없다. 이런 실정에서 주차단속만 열심히 한다. 주차공간은 이렇다 치더라도 인도는 그야말로 빙판이다. 신발만 신고 다닌기엔 위험하다. 보행자의 안전은 어디에도 찿아 볼 수 없다. 걸어오는 길에 아이들이 넘어지는 것을 두,세차례 본 것 같다. 자치단체의 행정이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 했더라면 넘어지지 않아도 될 일이다. 아직 방학을 하지 않은 학생들이 등교를 하기위해 걸어 다닌다. 그나마 부모들이 차로 태워서 다니는 학생들은 괜찮지만 걸어다니는 아이들에게는 무척 위험하다. 학생들만이 아니더라도 일반 시민들도 마찬가지다. 안전하게 다닐려면 아이젠이라도.. 2016. 12. 30.
동서고속철도화 추진 사업확정으로 축제분위기인 속초.과연 이것이 축제일까요? 동서고속화철도추진 사업이 확정이 되자, 속초시내에 현수막으로 도배를하고 금방이라도 속초가 로데오 거리에 황소동상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이 부의 도시가 될 것같은 환상으로 빠져듭니다. 속초가 동서고속철도가 들어서고 온 시민들이 잘 살 수 있다면 속초시민의 한 사람으로 바랄 것이 없겠지요. 과연 현수막에 있는 문구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그저 고맙고 감사한지, 금강산 관광을 중단하고 새로운 신냉전체제로 공포감을 조성하며 밥그릇을 빼았었다가, 불투명하고 위험한 사업 추진을 하나 던져줌으로 옛날의 광명보다 더한 잘사는 도시가 될까요. 더하고 빼면 그저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입니다. 지역에서 볼 때는 하나 뺏어가고 하나 던져 준셈인데, 이 사업이 예전의 밥그릇보다 낫다는 확실한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속초시는 주변도시에.. 201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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