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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속초시장기배 등반대회가 설악산악연맹(회장 유헌재)주최로 청대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설악산악연맹은 관내 직장 동호회 및 산악회등 약 13개 산악회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청대산 공연장에서 9시에 개회사를 시작으로 청대산 싸리재 고개까지 갔다 오는 코스였는데요. 속초시장(시장 김철수)배 등반대회임에도 속초시장님은 무슨 일이 바쁜지 오시지도 않고, 바쁘면 대행이라도 보내야 되는데, 아예 모습도 안보이네요. 올해 등반대회는 예전에 비해 적은 인원이 참가하였네요.ㅜ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예산지원이 적어 자체 금액으로 하다 보니, 사람들과 행사 종목자체가 축소 되어 참여도가 적었다고 합니다.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산악인들의 정신을 기리고, 산을 사랑하는 마음들을 되새겨 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
속초시장이 배신의 정치를 하고 있다. 공익을 저버린 채 청초호 41층 개발업체의 사익을 위해 직접 앞장서고 있다. 그것도 이율배반의 모순된 행정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지난 1월19일 청초호 41층 행정소송에서 패소하자 곧바로 항소를 제기하였고, 그 과정에서 시 고문변호사를 취소하고 시민세금으로 대형로펌인 법무법인「바른」과 계약하여 시민과 싸우고 있다. 뿐만 아니다. 개발사업자를 위해 속초시장 입안으로, 지난 3월31일 12층에서 41층으로 변경하는 속초도시관리계획(청초호유원지 세부조성계획)결정(변경) 주민공람공고를 하였다. 한편으론 경미한 사항이기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안 거치겠다며 시민과 법정다툼을 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 관련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제대로 밟겠다는 이율배반의 모순된 행정을 ..
기자회견 전문] 속초시 도시행정 시민과 싸우고자 한다. 지난 1월19일 청초호 41층 레지던스 호텔 관련 속초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 취소 행정소송에서 패소하였음에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 확인결과 지휘부(속초시장) 결재 하에 지난 2월3일자로 춘천지법에 항소를 하였고, 또 담당부서는 사업자의 기존 주민제안서를 검토․보완 하는 등 관련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어이가 없다. 1심판결에 따라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제대로 밟겠다고 하면서도 1심판결에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하는 모순된 도시행정을 하고 있다. 재판부 판단은 “12층에서 41층으로 변경은 그 변경의 폭이 현저히 커서, 공간이용에 영향을 주고... 경관자원에 대한 조망, 주변 경관과 조화 등, 국토계획법령이 정한 경..
눈이 온지 몇일이 지났다. 차도는 구석진 곳만 제외하고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다. 이것도 다니는 길만 그렇지 길 양옆의 주차공간은 눈으로 뒤덮여 주차할 만한 곳이 없다. 이런 실정에서 주차단속만 열심히 한다. 주차공간은 이렇다 치더라도 인도는 그야말로 빙판이다. 신발만 신고 다닌기엔 위험하다. 보행자의 안전은 어디에도 찿아 볼 수 없다. 걸어오는 길에 아이들이 넘어지는 것을 두,세차례 본 것 같다. 자치단체의 행정이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 했더라면 넘어지지 않아도 될 일이다. 아직 방학을 하지 않은 학생들이 등교를 하기위해 걸어 다닌다. 그나마 부모들이 차로 태워서 다니는 학생들은 괜찮지만 걸어다니는 아이들에게는 무척 위험하다. 학생들만이 아니더라도 일반 시민들도 마찬가지다. 안전하게 다닐려면 아이젠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