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안주2

쭌카라반 캠핑장에서 먹는 홍어계란구이 고성 쭌카라반에서 회의 마치고 먹는 숯불구이. 캠핑장에서 무슨 회의냐고요? 이곳은 단체가 와서 수련회도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곳이예요. 그래서 시설이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회의를 마치면 주로 됫풀이 겸 식사를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회의를 마치고 뒷풀이 겸...ㅎㅎ 뒷풀이는 항삼 먹거리가 등장하는데요.이곳에는 식당도 있고, 바베큐 구이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요. 이곳에 계시는 직원분들에게 말씀만 하시면 척척 불편없이 준비해 주세요. 오늘 우리가 해먹은 메뉴를 소개할까해서 글올려봅니다. 숯불에 먹는 돼지고기 맛도 일품이지만, 사장님이 특식으로 만들어 주신 홍어계란구이 맛이 색다름을 더한 별식이네요. 빨갛게 달아 오른 숯불에 돼지고기 올려놓고, 요리조리 굴려가며 구워 먹는 숯불구이 맛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2020. 4. 18.
추억에 먹어보는 닭발과 닭똥집 오늘 길거리를 거닐다 눈에 띄는 "오늘은 닭발 먹는 날"이라는 간판이 눈에 띤다. 갑자기 옛날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지금은 포장마치가 보기 힘들지만, 70 년대 후반에서 80년대에는 구석구석 사람다니는 곳이면 흔한 일상이었다. 학창시절에 집에 들어가다 보면 입구에 포장마차가 있었다. 개피담배와 잔소주도 팔기도 하였는데, 소주 한잔에 100원씩 팔기도 하였다. 그 100원하는 잔소주에 닭발이나 닭똥집이 그야말로 지금에 보면 최고의 안주였던 것 같다. 그야말로 서민에게는 일상에서 힘들 때나 서글프고 기쁠때 최고 위로 가 될 수 있는 만찬이었다. 개피담배는 지금도 서울에 가면 길거리 조립식으로 만든 난전에서 파는 것을 보았다. 주머니 사정이 궁할 하여 길거리나 휴지통에서 장초를 주워 피던 그때에 이런 궁핍함의.. 2017. 1.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