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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2

이효석 메밀꽃필무렵 물레방앗간 이 물레방앗간은 메밀꽃 필 무렵에 장똘뱅이 허생원과 봉평서 제일가는 일색이라는 여인과 사랑을 나눈 곳이고, 이곳에서 사연들이 흘러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돌밭에 벗어도 좋을 것을, 달이 너무도 밝은 까닭에 옷을 벗으러 물방앗간을 들어가지 않았나. 이상한 일도 많지. 거기서 난데없는 성 서방네 처녀와 마주쳤단 말이네. 봉평서야 제일가는 일색이지. -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중에서- 여기에 가려면 메밀꽃 축제장 메밀밭 길가에 차를 주차시키고 가도 되고, 이효석 문학관 매표소에서 우측으로 길을 내놔서 그리가도 되기도 합니다. 정코스는 메밀밭 길옆에 주차를 하거나 물레방앗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물레방앗간 구경을하고 이효석문학관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양쪽 코스 어디로 가나 가신길로 되돌아 와야합니다. 등산로.. 2021. 9. 8.
강원도 평창 오대산 산행 (상원사 - 비로봉 - 상왕봉 - 상원사 탐방 지원센터) 6월 14일. 오대산 산행. 3일간 장염으로 갈까말까 망설이다... 오전 7시 속초 생활체육관에서 5명 출발 산행코스는 상원탐방지원센터-상원사-중대사자암-적멸보궁-상왕봉-상원탐방지원센터 소요시간 쉬엄쉬엄 산행 약 7시간 9분. 9시에 시작하여 4시경 도착했네요. 산행을 시작할 때는 안개가 자욱하여 조망이 없었만, 상왕봉에서 점심식사 후에는 화창한 날씨로 변했습니다. 비로봉에 오르는 가파른 계단길은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안개로 발걸음이 가볍게 만드는 날씨였어요. 중대 사자암 입니다 적멸보궁으로 오르는 계단에는 산비둘기 한쌍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열심히 먹이 사냥을 하고 있네요. 가까이 가도 도망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안개자욱한 비롱봉에서 비로봉에서 상왕봉을 가는 길의 밀림지역은 다른 세상에 온듯 아름답고..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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