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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사를 올라 수바위를 거쳐 신선대에 올랐습니다.
토요일이라 버스와 자가용으로 주차장에 가득메우고 있었습니다.
출입통제가 작년부터 인지 일년내내 출입이 자유로워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는 것 같습니다.
화암사의 유명세도 한몫을 더하지요.
화암사 둘레길로 명명되어 시간이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입니다.
렌즈가 18-55다 보니 더 이상 당겨지지 않네요.
소니 NEX-5T가 나온지는 몇년되도 요즘 나온 웬만한 미러리스 카메라 보다 성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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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사의 유명세도 한몫을 더하지요.
화암사 둘레길로 명명되어 시간이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입니다.
렌즈가 18-55다 보니 더 이상 당겨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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