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파괴하는 한화진 환경부장관 사퇴 촉구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진행
국립공원 파괴하는 한화진 환경부장관 사퇴하라! - 3월 3일 국립공원의 날, 환경부 규탄 위해 전국에서 100여 명 모여 - 설악산 케이블카 허가 등 국립공원 개발 광풍 부추기는 한화진 장관 사퇴 촉구 오늘(3월 3일) ‘제3회 국립공원의 날’ 행사가 열리는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에 전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시민들이 설악산을 파괴하는 결정을 한 한화진 환경부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지난 2월 27일 환경부는 ‘조건부 협의’ 결정으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허가했다. 이 결정으로 전국 국립공원에 산적한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추진될 위기에 처했다. 시민들은 설악산을 파괴하는 결정을 내려놓고 국립공원의 날을 기념하는 환경부의 몰염치함을 규탄하며, 환경 파괴에 앞장서는 한화진 장관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설..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23. 3. 3.
원주지방환경청 비박농성 203일차 아침 피켓팅-산으로 간 4대강 설악산 케이블카 취소하라.
폭염으로 온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이 지구 온난화를 더욱 가속시키고 있습니다. 난개발을 일삼는 자들은 지구를 파괴하는 주범이기도합니다 이 폭염속에서도 환경과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외침은 막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원주지방환경청 앞에서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에 거적대기깔고, 이 무더위에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피눈물 나는 마음으로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보호관리 보존하려는 환경청이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리산은 취소했다. 설악산도 취소하라. 산으로 간 4대강 설악산 케이블카 취소하라.
- 쥔장의 소소한 일상/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NO
- · 2016. 8. 1.
어린양들과 함께 한 설악산소공원 선전전-2016년7월30일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은 환경을 파괴하고 생명을 파괴하며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이기심이 아닙니다. 어디든 가면 볼 수 있고, 파괴와 추악함이 묻어있는 언제든지 변화시킬 수 있는 화려하고 삐까번쩍한 건물이나 기계가 아니라, 변화되지 않는 순수함이 묻어 있는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인간의 정서와 생명을 품을 수 있는, 한번 파괴되면 돌이키기 힘든 영원한 자연을 지키고 가르치고 물려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의 파괴로 충분합니다. 원문출처 최정화님 페이스북에서
- 쥔장의 소소한 일상/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NO
- · 2016.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