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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보는 앞에서 무자비하게 아버지를 연행하는 이 나라, 도무지 이해 할 수가없다.-갑을오토텍공장 현장에서
공장을 지키는 내신랑 따듯한 밥한끼먹여보자고 어린 아이들 데리고간 가족들에게 아산경찰서 경비과장은 불법 운운하고 법을지키기 위해 민중의 지팡이란 이름의 경찰은 도로를 불법점령하고 가족들에게 최루액을쏘고 가족을 보는 앞에서 무자비하게 아버지를연행하였다. 이 모든게 아직 오지도 않은 회사가 고용한 용역깡패에게 길을열어 주기 위해서 라는게 말이 되는가! "시일야 방성대곡"을 해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 과연 누가 누구에게 불법을 이야기하는가! 닭대가리도 아니고 작년 이자리에서 니네가 비호했던 박효상은 실형을 받았고, 니네가 선배님 하던 전직경찰 용역들도 불법임음 판정 받은게 잉크도 마르지 않았다. 스스로 부끄럼을 모르고 자본의 개xx를 자처하며 부끄러운줄 알라!!.. 요즘 아산시에서는 법을사수해야할 경찰들이 불법..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16. 8. 3.
갑을오토텍 공장 앞은 경찰과 용역회사가 버스로 기차놀이 중
갑을오토텍 공장 앞에서 노조를 파괴하겠다고 전직 특전서와 경찰출신의 용역들, 그리고, 이를 엄호지지하는 경찰버스로 기차를 연상케합니다. 성주의 사드문제와 노조파괴를 하기 위한 갑을오토텍, 그리고 졸업장으로 돈벌이를 하려는 이화여대에서는 지금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긴장감이 고조되어 있는데, 언론에서는 제대로 내보내는 곳이 없네요. 이런 언론이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다보니, 국민들 계층간에 분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쥔장의 소소한 일상/쥔장의 소소한 메모
- · 201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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